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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국외

코로나로 지친 일상 음악으로 위로하기

코로나로 지친 일상 음악으로 잠시나마 힐링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트렌드 카 데고리에서는 음악이나 여행을 추가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음악은  The Beach Boys 의 'kokomo'입니다. 유튜브에서 음악 영상을 보시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 오늘 같은 날 'kokomo' 음악 들으면서 집에서 청소해도 좋고 드라이브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88년 탐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Cocktail'의 ost입니다. 영화도 재미있고 이 영화의 ost들도 너무 좋습니다. 탐크루즈의 매력에 빠져드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음악은 Roy Orbison의 'In Dreams'와 'Only the Lonely'입니다. 저의 인생음악 중에 하나입니다. 'In Dreams'는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 '젊은 남자'의 ost로도 유명했던 노래입니다.

 

 

감미로운 남자 목소리가 넘 좋아 커피와 함께 들어보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차 시동을 켜고 출발할 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음악은 Ketty Lester의 'Love letters'입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에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흑인 여가수의 차분한 목소리가 감미로운 노래입니다. 우울할 때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도 있습니다.^^

 

 

네 번째로 소개해 드릴 음악은 Elsa & Glenn Medeiros의 'Un Roman d'Amitié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매일 들어도 좋았던 노래입니다. 어쩌면은 저의 평생 'No. 1' 노래입니다. 음악 영상을 보면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저는 좋았습니다.

 

 

Elsa는 프랑스의 유명한 가수이고 Glenn Medeiros는 'Nothing's Gonna Change Love For You'를 부른 가수로도 유명했던 가수입니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 힘든 상황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술마시면서 이야기하고 기분 푸는 것도 좋지만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금 더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도 친구들과 만나 술 마시고 이야기하는  거 너무 좋아하지만 지금은 참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제를 하고 참고 계시기때문에 조만간 저희 대한민국은 이 상황으로부터 다른 나라보다 빨리 벗어나리라 믿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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