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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음악

코로나로 지친 일상 음악으로 위로하기 코로나로 지친 일상 음악으로 잠시나마 힐링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트렌드 카 데고리에서는 음악이나 여행을 추가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음악은 The Beach Boys 의 'kokomo'입니다. 유튜브에서 음악 영상을 보시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 오늘 같은 날 'kokomo' 음악 들으면서 집에서 청소해도 좋고 드라이브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88년 탐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Cocktail'의 ost입니다. 영화도 재미있고 이 영화의 ost들도 너무 좋습니다. 탐크루즈의 매력에 빠져드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음악은 Roy Orbison의 'In Dreams'와 'Only the Lonely'입니다. 저의 인.. 더보기
올드 스쿨 추억의 음악에 빠지다 20대의 일부 젊은 사람들은 클럽이나 헌팅 포차 등 주말에 스트레스를 풀겠지만 많은 30대 이상의 회사원, 자영업자, 가정주부들은 코로나 사태로 자가 격리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로 모임이나 술자리를 잘 갖지 않고 방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노래들은 '올드 스쿨' 추억의 음악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커피와 함께 추억에 잠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힙합음악 추전에 앞서 힙합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힙합의 시작은 1970년대 초반 미국 뉴욕 브룽크스에서 흑인들에 의해 시작된 음악 장르입니다. 넓게 보자면 랩을 중심으로 춤, 패션, 거리 낙서(graffiti) 등을 총괄하는 흑인 하위문화 일체를 가리킵니다. 하지만 꼭 흑인들만의 음악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