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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커피 히스토리

커피의 시작과 발전

The Beginning

커피의 시작

 

 

커피나무는 동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카파주에서 발견되습니다. 6~7세기경 에티오피아의 칼디(Kaldi)라는 목동이 염소들이 빨간 열매를먹고 흥분하여 뛰어다니는 광경을 목격하고 자신도 염소가 먹은 열매를 먹어보고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업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이슬람 사원의 수도승에게 알렸고 기분이 업되고 졸음을 방지해 주는 등 수양에 도움이 되는 열매로 알려지면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서기 575년과 850년 사이 나타난 커피는 기록에 분쇄된 원두를 동물의 기름과 섞고 공 모양으로 빚어 오랜 행군이나 전쟁중에 힘을 보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에티오피아의 손 속에 있던 유목민 족들이 음료로 대신 커피열매를 먹었을거라고 하며, 에티오피아 갈라족은 커피나무의 열와 동물비계를 저전력을 가하려는 이유로 섞어 먹었다고 합니다.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이와 같이 커피를 섭취하는 문화는 에티오피아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확실해집니다.

 

 

The Introdution of Coffee

커피의 전래

 

 

에티오피아에서 농부들이 커피 열매를 끓여서 죽이나 약으로 먹기도 하는 9세기 무렵 붉은 열매에 관한 소문은 아라비아 예멘으로 전파되면서 커피 나무가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커피 재배는 아라비아 지역에서만 한정적이였고 다른 지역으로 커피종자가 나가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관리되었습니다. 하지만 12~13세기에 십자군전쟁이 발발하면서 이슬람 지역을 침범한 유럽 시자군이 커피를 맛보게 되었고 초기에 기독교 문화권이 유럽인들은 이교도적 음료라 하여 커피를 배척하였습니다. 하지만 밀무역으로 들어온 커피가 이탈리아의 교황으로부터 그리스도교의 음료로 공인받게 되면서 일부 귀족들과 상인들을 중심으로 커피가 유행처럼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15세기경에 커피의 수요가 늘자 아라비아 상인들은 독점하기 위하여 수출항을 모카(Mocha)로 한정하고 다른 지역으로의 반출을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16세기부터 인도에서 밀반출한 커피를 재배하기 시작했고, 17세기 말에는 네덜라드가 인도에서 커피나무를 들여와 유럽에 전파 하였습니다.

 

 

후에 유럽의 제국주의 강대국들이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을 식민지로 만들고 커피를 재배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커피가 퍼저나가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점점 많은 지역으로 전파되고 대중화되면서 유럽의 여러지역에서 오늘 날의 커피하우스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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